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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4 워킹데드 시즌3 13화 리뷰 - 가버너와 릭의 정상회담

워킹데드 시즌3 13화 리뷰 - 가버너와 릭의 정상회담





안드레아의 제안으로 릭과 가버너의 정상회담 시작됩니다

릭은 3.8선을 그어 땅 따먹기를 하자 제안을 하지만, 가버너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 투항하라 말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수 없는 회담이 계속됩니다

결국 본심을 드러낸 가버너는 자신에게 '미숀'을 대령하면 전면전도 필요없다.교도소도 필요없으니

미숀을 데려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말합니다


가버너의 한쪽눈을 실명하게 한 장본인이 미숀이기 때문이죠


깊은 고뇌에 빠진 릭은 회담을 끝내고 교도소로 복귀합니다

미숀을 죽여? 살려? 릭은 속으로 되내었겠죠

하지만 호락호락 미숀만 넘겨주면 끝낼 가버너가 아니란걸 본능적으로 직감했겠죠





역시 가버너. 퉁수의 달인 

14화에서는 가버너와 릭의 전면전일 펼쳐질것 같습니다

기습을 하느냐 전면전으로 가느냐 어차피 두 무리의 큰 희생이 따르겠지만 또 다른 반전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열쇠는 미숀이 쥐게 될것 같다는...




과연 워킹데드 시즌3 14화 에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지게 될까요? 

미숀! 그녀가 14화의 복선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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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투데이
Social 2013. 3. 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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