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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9 스파르타쿠스 시즌4 7화 최후의 전쟁 리뷰

스파르타쿠스 시즌4 7화 최후의 전쟁 리뷰


7화에서 크라수스의 아들 티베리우스가 다시 복직을 하게됩니다

복직을 하게 된 티베리우스는 지휘권을 갖게 되고 티베리우스를 싫어하는 시저는 또 다시 반기를 들고 일어납니다

하지만 아들 이기는 부모 없듯이 크라수스는 잔말말고 티베리우스를 자신과 같이 떠 받드라며 시저에게 

복종을 하라 말합니다




친한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 티베리우스는  또 코레에게 수작질을 합니다

(지휘권을 갖게 되긴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은 남아 있는듯. 나중에 크라수스 배신할꺼 같다능)

참, 여기서 시저와 코레가 티베리우스를 없앨 계획을 짜기고 하죠




크라수스와 티베리우스, 시저 로마군은 스파르타쿠스 군대 진격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며 그에 반해

스파르타쿠스 진영은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대로 가다간 다 죽는다, 다 죽기 전에 정면돌파 하자 크릭서스가 주장을 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적군의 수장을 죽이면 적들이 혼란에 빠지고 침체되니 몰래 잠입하여 크라수스의 목을 베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최정예 요원들만 뽑아 태풍 눈보라를 틈타 크라수스의 막사에 침입하지만.....









도나의 시체만 있을뿐 크라수스의 함정이였습니다

후퇴중 로마군의 역습으로 크릭서스 애인 나비아가 부상 당하게 되고

열받은 크릭서스는 따라오는 로마군의 목을 다 따버리며 흥분을 참지 못합니다






막사로 돌아온 크릭서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습격을 제안한 스파르타쿠스와 맞따이를 뜹니다





지금 제 정신들이십니까? 아그론의 말대로 정상으로 돌아온 스파르타쿠스는 신박한 묘책을 냅니다

언제나 그랬듯 크라수스는 함정을 만들고 자신들의 전략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로마군의 전략을 간파하여

참호를 공격하자 합니다







 

바보 크릭서스 ㅋㅋㅋ 스파르타쿠스의 생각대로 소수의 인원으로 참호에 주둔하고 있는 로마군에게

뒷통수를 시전합니다. 






일당백으로 로마군을 제압한 스파르타쿠스는 참호를 탈환하게 되고 그에 놀란 크라수스는

삼십육계 줄행랑을 시전하며 본진으로 도망을 갑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4 8화에서는 참호를 버리고 멀리 떠날듯합니다. 하지만 크라수스의 목숨이 붙어있는한

크라수스 vs 스파르타쿠스의 대결이 끝나지 않게 되므로 또 다른 반전이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그 인물은 바로 코레...




시저와 코레 사이의 묘종의 계락과 스파르타쿠스 진영에 잠입한 코레...

그녀가 스파르타쿠스 시즌4 8화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그녀의 역활은 어떤것일까요? 시즌4 8화 다음주에 만나보아요~



 



티스토리 관리자에 의해 임시조치된 글은 여기(http://actknowledgian.blogspot.kr)서 보실수 있습니다
리뷰투데이
Social 2013. 3. 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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